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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한남' 논쟁에 EBS 해명나쁘지않아섰다…"펭수 구독자 여초"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4:01
자이언트펜TV 시청자 중 여성 비율이 높은 것과 펜스 본체가 과거 철구 스토리투 흉내 낸 것으로 의심되는 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느냐. 논점 자체가 다른 스토리도 되지 않는 궤변으로 해명하는구나. 요즘 펜스에 빠져 울고 웃고 했는데 말다툼 자료를 보고 다소 의표를 찌르는 고민. 펜스는 펜스지만 최근 펜스가 되기까지 본체의 영향이 커서 불필요하다. 마음속으로 나쁘진 않지만...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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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대를보고잠깐응?한장면인데,상황에따른유머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 설마 본체가 교묘하게 페미 반격을 하려고 드립한 것은 아니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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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널 사랑하게 됐대. 뭐! 경과를 지켜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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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하나 00만 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