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굿모닝 FM 카피추 금지어 1위 표절…펭수·추대엽 만본인고파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9:43

    >


    방송인 카피추(코미디언 추대엽)가 오전부터 쏟아지는 입담으로 청취자의 잠을 깨웠다.231낮 방송된 MBC FM4U'굿모닝 FM장 성규입니다'에서는 카피 추가 출연했다.이날 카피츄는 "욕심 없는 남자 카피추"라고 본인을 소개했다.카피츄는 "카피 개그"로 YouTube에 이어 육파까지 접수했다. 그 결과 이날 오후 3시까지 광고 촬영을 하는 등 트렌드를 사냥했다.카피 춤춘다"낮 3시까지 시키는 대로 다 찍고 온 ","나는 욕심이 없는데 광고주들은 욕심이 있었다. 그들이 나를 밀어서 도움이 된다면 나는 기꺼이 돕겠다. 1종의 재능 기부이다"와 이이에키하고 웃으며 소 음을 가져왔다.이때 카피추는 광고수입을 묻는 질문에 산에서 돈이 무슨 뜻인지 종이를 자를 것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직 회사 쪽에서 정산한 적은 없지만 계약 조건을 조금씩 바꾸려는 것 같다. 쉽게 주지 않겠다고 덧붙이는 등 화술을 보였다.또 카피츄는 이날 "아기상어이지만", 똑딱똑딱 며느리 등을 열창했다. 이에 카피 춤춘다"'아기 상어'을 표절한 것 아닌가"는 질문에 "내 인생 금지어 최초의 계급이 표절 2위는 신고, 3위가 츄데요프이프니다니다"과 이이에키했다.그러자 DJ 장성규는 추대엽 씨가 아니냐고 물었고, 카피츄는 사람들이 잘 예기한다. 2020년만 봉인 보고 싶은 두 사람이 있다. 아키요와 펜스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마주칠 뿐인데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한편, 카피 춤, 유튜브 계정의 개설과 동시에 구독자 수 첫 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트렌드에 탄력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