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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 현미 "이다신 8개월에 故 이봉조 본부인이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2:48

    이봉조씨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순진한 현미는 속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8개월이라는 상태에서 본부인이 찾아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한 스토리로 배신감과 실망감이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현미씨도, 여전히 험난한 세월을 살아간 것 같다. 물론 화려한 순간도 많았겠지만요. 요즘도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아시는 분들 중에 잘 사시는 분 계시면 도와드렸으니 좋네요. 살면 얼마정도에서 살아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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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인생다큐멘터리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서울경제] 현미가 고 이봉조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깊이 알았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인생의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에서는 가수 현미의 인생 이이에키이 전파를 탔다.이날 현미는 미 8군 무대활동 중 만난 남편 이봉조의 사진을 보여주며"잘생겼다"고 자랑했습니다.현미는 "내가 23세로 임신을 했다. 결혼식 날짜를 잡았는데, 남편이 계속해서 연기를 하고 있었다"라고 중얼거렸다.현미는 그러나 한 여성이 찾아왔다. 그 여인이 내가 이봉조의 아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효은미은 "당시 결과인은 임신 8개월이라 유산도 못했어요 "이라며"남편이 이혼했다고 허위 내용을 하나의 집안 일을 하던 것으로 나타나고 괴로웠다"고 털어놓았다. ​/김호경 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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