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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라이언레이놀즈 주연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 추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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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 트레 1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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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의 감독으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감독의 영화!매 장면마다 가창 나오고 높은 명품의 대히트가 '그래서 제작비 얼마인가...' 하는 생각이 한 영화(웃음 웃음)실제 제작비 하나 옥 6천만달러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한화에 하나 600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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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제작비와 상관없이 니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많고... 무엇보다 삼류 개그를 항상 장소도 형세도 가리지 않고 미친 듯이 날려버려 멋진 액션의 감동이 반감. 무거운 내용이 싫은 퇴근 후나 주중 낮에 한가하다면 감상할 것을 권한다.이번에 캣츠를 보면서 느꼈는데, 나는 약간의 모든 영화에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저의 별은 의미 없는 듯 러 둔 토마토 지수는 36... 그다지 높지 않은 소리(실은 조금 낮은 축에 속함)이므로 기린타입니다용 영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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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는 억만 장자이지만 세상의 부조리함을 목격한 달음에에서 사악한 자들을 벌할 수 있는 암살 조직을 만들어 여기 속하는 6명의 사람들은 전체'스스로 죽음을 위장한 '사람들이다. 첫~6중 숫자로 코드 고양이를 붙이고. 그래서 직접 개발한 초미세 자석을 이용해 싸우기도 한다! 이 장면 액션이 처음에 통쾌하고 멋졌다.라이언 레이놀즈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데드풀식 연기를 잘 살리는 원(첫one)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래서 그의 지시 아래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갖고 모인 투식스, 최근 더해진 세븐까지! 사악한 자를 벌합니다는 심각하게 중인 소명을 돌리고 스스로 죽음을 위장하고 모인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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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있는 춤을 성공시키기 때문에 이가 면 리어, 피렌체에서 프랑스 파리, 홍콩, 사우디 아라비아, 투르키스탄 등...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미친 듯이 부수고 장면이 본인 앵무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많이 쓴다고 해서 좋은 영화가 아닌 것 언제나 초반 20분 정도는 어 떤 가능성도 상황 설명 없이 이미 총 맞은 상태에서 차를 타고 미친 듯이 추격전 하면서 자기들끼리 너무 내 입 싸움 함. 운전 하는 아이가 식스(6, six...보동 식스와 쓰면 이상하니까 굳이 괄호 안에 숫자와 영어를 함께 쓰는 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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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니 생 로랑, 아드리아 아르도 신고 각각 스파이, 의사지만 투(2, two)는 총이라도 쏜다고 하지만 파이브(5, five)는 ㅇ 아무것도 안 한다. 그냥 드레스 입고 하이힐 신고 물론 투도 딱 붙는 드레스 입고 총당 ᄏ 갑분 러브라인에 하지스토리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트롤도 있고 ᅲᅲᅲ어차피 조연 여자 조연들은 스크린 성비를 맞추려고 억지로 못하는 캐릭터에 짜 넣은 모습으로 꽤 불만이었다. 흐린눈을 뜨고 봤는데 여성요소는 너무 미쳐버렸고 성접대를 암시하는 장면도 자신 있고 엉덩이와 가슴만 클로즈업 하는 장면도 있어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레드립을 잃을 수 없는 정세. 총을 쏘다가 거울을 보고 자신의 핸드백도 들고, ᄒᄒᄒ 영화에 집중하지 않고, 마누엘 가르시아 르포도 어떻게 알았는지, 코리 호킨스도 어떻게 들어갔는지 친절한 설명이 없는데. 물론 이런 영화에 걸맞은 개연성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만.......뭐 이 정도 관계성이 이 정도 액션을 보여주기에는 최선의 전개였겠지 하고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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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끝까지 다 본 이유? 벤하디 때문이다. 너무 잘생긴 쌀국수...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낯익다더니 퀸.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로저 프레임 1러시아의 역할을 해온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화 속에서 원리 포에 밀레니엄 세대로 했던 것을 보면 포는 아이로서는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도둑질한 앤데 왕이 데리고 몸에 달리고.... 정말...스카이워커로서는 나쁘지 않다고 와서 얘가 나쁘지 않아 올 때마다 막 뛰어다니는 1인칭 시점에서 바뀌는데, 심배멀미 나쁘지 않다고 노힘 심장철리면서 손에 땀까지 났어 ᄏᄏᄏ대박, 건물 사이를 막 뛰어다녀, ᅲ는 무섭지 않아. 민첩한데 무섭긴 많고 무서워. 무서워? 소음을 계속 듣는 소음... 영화에서 엇갈린 장면에 적혀있던 타깃 숫자를 보면 속편은 분명 기쁘지 않을 것 같다. 2번은 절대 보지 못한 영화이지만, 그저 시간 때우기에 본 영화로는 액션이 치고 나쁘지 않다고 만족.. 하지만 참수당한거 너로 나쁘진않고 얼굴에 미소가 터져서... 괜히 잔인한 부분이 있으니까 참고, OST가 너무 좋았어 ! https://youtu.be/syhBqULC99I


    비숍 브릭스(Bishop Briggs)의 White Flag! 노래 너무 좋아. ᅲ 완전 긴박할 때 이 노래 비트가 확 흘러가. 당 당 당 당 나비꽃나무 나비꽃나무 나비 영화 영화 영화 영화 나비 백지장 머리를 싸매고 말다툼하다 머리를 싸매고 말다툼하다 재갈을 물리다 이거 이야기인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너무 좋아서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요. ​​​


    01.Point of Extraction02.Ghosts03.Welcome to Florence04.Lose the Chopper05.Haunt the Living06.One Rule07.I Am the Danger08.You Can Change the World09.Thrones10.Memories11.Beautiful Sunday12.The Past13.Shit Ton of Blood14.Leave No Man Behind15.A Million Battles16.Day of the Dead17.Sabotage18.Live or Die19.One, But Not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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