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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13 미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1:07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정 생존자 시즌 3이 지난주 금 욜리리ー스도에옷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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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의 매일 중정주행 완료 남편이 너 바쁘다는데 미드 받느라 바쁘냐?높였지만 정내용의 틈을 만들어 보앗움니다 ㅋㄷㅋㄷ ​, 매 시즌 빠르게 진행되고, 우선 시즌 3까지는 지루하지 않도록 정내용 재미 있게 봤다. 또 한 해를 기다려야 하나! 모든 시즌이 끝난 미드를 보자 1년 1년 정말 마음이 미안하네. 하지만 내년 이맘때 또 좋다고 정주행할 것이다. ​ 하우스 오브 카드는 시즌 하나 이 최고이며 그 다음부터는 흥미, 하강 곡선을 그리고 의리에서 시즌 5죠루소움 이기고 가면서 겨우 보고는 아직 시즌 6는 의리를 모두 지킬 수 없는 중인데요. 파강에 비해 지정 생존자는 예기치 않게 더 쉬운지, 아니면 매번 문재가 너무 팡팡 터져서 그런지 진도가 나쁘지 않네.현실 정치는 잘 모르는데, 정치 미드는 내 페이보릿 중에서 전혀 아니야. "지정생존자로 어느새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그러다보면 재선 욕심(거의 매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을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www.부르는 마음이라고. 자신과는 다르다고 ᄏᄏᄏ) 나쁘지 않은 커크맨이렇게 인간적으로 나쁘지 않게 되고 갓코쿠만 기위지에서 인간 커크맨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아니, 정치인·커크 멀어.​ 이번 시즌 3대사 가운데 최고는 '대통령 선거는 영혼을 엑스 레이로 찍는 것'. ᄏᄏᄏᄏᄏ커크만의 영혼이 원수같지 않게 찍혀있다. 그도 인간. 그도 정치가. 인정하면 되는 것을 아직 괜찮은 인정되지 않고...​ 지정 생존자 1설정 자체가 판타지스러운데 별별 일이 생겼고 이번 회에는 인종을 갱신하는 무시무시한 바이오 테러 위협까지... 왜 완전 떨려 봤는지.. 무섭다...최고충격은 불사신 같았던 원한없이 웰스요원이 죽은거 ᅮᅲ아직 할게 많은데, 왜 이제 속 시원하지 않죠... 어쨌든 재밌게 봤다. TVN에서도 지정 생존자의 동명 드라마로 리메이크 한다고 한다.주변에 보는 사람이 없어서 감상 나쁘지 않은 사람이 없어.. 혼자 징징거려 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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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썸머스쿨의 추억이 firefly에 띄엄띄엄 남아있어서~ 션이 수영 점프샷은 뚝뚝~다. 감사합니다썸머스쿨.내년에는 한달 어때요?오전에 수영하고 돌아와서 짜파게티 만들어 먹고, 오전에 잠 안자는 기절. 오항의 미술 수업 있는데 내가 시간에 되지도 못한 1어 자기 신고로 숀이 기회라고 생각하고~엄마의 오 한 씨만 땡땡이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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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냐 아냐 아냐!! 그럴 수는 없지.묵직한 몸 하나하나 걸치고 미술을 갔네.당하지만 자신의 복사본은.. 이거..매주 괴물을 창작도 아닌 복사본으로 그려내고 있어.. 미술에 소질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선생님은 즐비하다고 하는데 샘 좀 솔직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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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개개인이 지도하는 양은 그리 많지 않다. 겨우 이거 그리려고, 이런 고생을 (짜는 기절했다) 다시 일어나서 나온 것이 그뎀 힘들었나 보다 내가 웃음)1고 싶은 색 혼합하는 것도 가르치고 달라고 했다. 내용물도 없이 가만히 있어요.정말 덜렁거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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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ᄏᄏ 미술학원.. 별로 배울 것도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잘하고 있나 했더니, 집에서는 생각만 하고 물감을 꺼내 색칠하는 것 자체를 안 하니까. 평범하게 잘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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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수업 전 저녁식사일 인상 티비 앞에 셋팅하고 있었어요.아첨할 때는 용서받지 못하는 법. 어머니는 휴.. 배불뚝이 나와서 아기의자에 앉아 멍~하고 있으니 티비보는게 좀 귀엽네.오노 씨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다...비록 해결되지 않은 집안 일이나 많지만, 내일이 있어서 모레가 있으니까~​ 오노 씨는 9시부터 제대로 기절하고 자지 않으면...피곤하다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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